[ 이두리家 ] 의성군 시골감성 숙소 조용한 독채에서 즐기는 힐링

Visas būstas: kotedžas. Šeimininkas: 성희

4 svečiai
2 miegamieji
2 lovos
1 vonia

Statykite automobilį nemokamai

Tai vienas iš nedaugelio šiame regione esančių būstų, kuriuose yra nemokama automobilių stovėjimo aikštelė.

Puikus bendravimas

100 % iš pastaruoju metu apsistojusių svečių įvertino šeimininko vardu 성희 bendravimą 5 žvaigždutėmis.

Nemokamas atšaukimas iki 10-21.

Į kiekvieną užsakymą įeina nemokama apsauga nuo šeimininko atšaukimo, netikslumų skelbime ir kitų problemų, pvz., atvykimo nesklandumų.

Dalis informacijos išversta automatiškai.

석가래와 흙으로된 옛집으로 특히 화재위험에 취약해요 내부뿐아니라 외부에서 장작이나 숯을 사용하실때에도 주의 또 주의해주셔야해요
마당에 평상이 있어 시골할머니집에 감성을 느낄수있어요 또 평상앞에 장작으로 땔수있는 화로와 솥, 대형가마솥뚜껑을 이용해 여러 음식을 야외에서 해서 드실수있어요 작은 그릴도 준비되어있어 간단한 바베큐도 가능해요(장작이나 숯은 개인이 사오셔야되요)
요리에 가능한 기본적인 조미료는 소금,설탕,다시다,깨,식용유,참기름,후추,간장,식초 있어요 이외에 양념들은 준비해오셔야해요
또한 욕실용품도 수건,일회용삼푸/린스,비누,치약만 준비되있어요 이외에 칫솔, 클렌징폼, 기본화장품, 면도기등등 개인용품은 따로 준비해오셔야되요
조용한 시골집이다보니 밤9시 이후로는 마당/평상등 야외에서보단 집안에서 즐기셔야되요 워낙 조용한 동네라서 어르신들을위한 배려는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Būstas
뒷텃밭엔 고추,가지,오이,호박,상추,깻잎,당근등 여러작물들이 자라고있어 필요하시면 따서 드실수있고 아이들 체험도 가능해요 단!! 계절에따라 시기에따라 텃밭에 작물들의 채취여부는 달라질수있어요 (6월 현재는 상추류,깻잎,오이,호박 채취가능해요 다른 작물들은 열심히 아직 자라고있는 중이예요^^)